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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트맨 (HEARTMAN)> 개봉일 정보 & 줄거리 & 캐스팅 & 티저 예고편 - 권상우 문채원 주연

by MyDayDiary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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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 감독: 최원섭
  • 캐스팅: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피오) 등
  • 개봉일: 2026.1.14
  •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 상영 시간: 100분
  • 장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 원작: 아르헨티나 영화 <노 키즈(No Kids)> 리메이크

2026년 새해 극장가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물들일 영화 <하트맨(HEARTMAN)>이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권상우 표 코미디와 문채원의 로맨틱한 매력이 만난 영화로 아르헨티나 아리엘 위노그래드 감독의 '노키즈'를 리메이크 한 영화입니다. 기존 가제는 '우리들은 자란다'였지만, 개봉확정 후 <하트맨(HEARTMAN)>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주요 인물 & 캐스팅

권상우(승민) / 문채원(보나)

 

권상우 - 승민 역

과거 잘 나가던 록밴드 보컬이었지만, 현재는 홀로 딸을 키우며 평범하게 악기점을 운영하는 '딸바보' 아빠입니다. 10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보나를 잡기 위해 인생 최대의 거짓말을 시작하는 인물입니다.

문재원 - 보나 역

승민의 대학 시절 첫사랑으로,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하지만 "아이 있는 남자는 절대 NO!"를 외치는 확고한 '노 키즈(No Kids)' 주의자이기도 합니다.

박지환 & 표지훈 - 원대 & 승호 역

승민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절친한 친구 원대(박지환)와 승민의 철없는 동생 승호(표지훈)는 승민의 거짓말 소동에 휘말리며 극의 코믹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 줄거리

한때는 잘 나가는 록밴드의 보컬이었지만, 지금은 아내와 이별하고 홀로 9살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 승민(권상우)은 자신의 꿈이었던 음악 대신 작은 악기점을 운영하며 오로지 딸을 위해 살아가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10년 전 가슴 아프게 헤어졌던 첫사랑 보나(문채원)가 기적처럼 나타납니다. 여전히 매력적이고 당당한 보나를 보며 승민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은 예전의 감정을 되살리며 급속도로 가까워지죠. 하지만 승민이 용기를 내어 고백하려는 찰나, 보나는 단호하게 자신의 가치관을 밝힙니다.

"난 아이들이 정말 싫어. 애 있는 남자는 절대 내 인생에 없어!"

독신주의를 넘어선 철저한 '노 키즈(No Kids)' 주의자였던 것입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승민은 차마 자신이 딸을 둔 아빠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나도 아이는 별로야!"라며 인생 최대의 거짓말을 내뱉고 맙니다.

이제 승민의 목표는 단 하나, 보나에게 '완벽한 솔로남'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는 보나가 집에 놀러 오기로 한 날, 집안 곳곳에 퍼져 있는 딸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작전을 방불케 하는 대청소를 시작합니다.

심지어 하나뿐인 소중한 딸에게는 "아빠 친구가 올 동안만 옆집 삼촌네(박지환) 가 있거나, 만약 마주치면 삼촌 조카라고 말해줘"라며 눈물겨운 부탁까지 하게 됩니다. 졸지에 자기 집에서 조카 취급을 받게 된 딸과, 아빠임을 들키지 않으려는 승민의 아슬아슬한 코믹 소동이 이어집니다.

승민의 절친 원대(박지환)와 동생 승호(표지훈)까지 동원되어 이 사기극을 돕지만,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갑니다. 보나와 데이트를 즐기다가도 학부모 상담 전화가 오면 화장실로 도망가야 하고, 딸의 학교 행사와 보나와의 중요한 약속이 겹치는 등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무엇보다 아빠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이 서운함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승민은 '사랑하는 여자를 얻기 위해 소중한 딸을 부정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에 깊은 자괴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거짓말이 커질수록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고, 승민은 과연 첫사랑과 딸 사이에서 사랑과 평화를 모두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관람 포인트

영화 <히트맨>에서 찰떡 호흡을 보여준 권상우와 최원섭감독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번에는 액션보다는 '생활 밀착형 코미디'에 집중하여, 민망하면서도 공감 가는 '웃픈' 상황들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또, 권상우, 문채원 두 배우는 과거 인연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제작보고회에서 "로맨스 영화로 느껴질 만큼 예쁜 그림이 많다"라고 언급할 정도로 두 사람의 비주얼과 감성적인 연기 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단순히 웃기기만 한 영화가 아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 첫사랑의 설렘,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신년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최적화된 영화라는 점이 가장 큰 관람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며...

영화 <하트맨(HEARTMAN)> 은 아르헨티나 흥행작을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하여 탄탄한 스토리를 보장합니다. 2026년 1월 14일, 새해 첫 웃음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극장에서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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