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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휴민트(HUMINT)> 류승완 감독의 첩보 대작! 개봉일 줄거리 캐스팅 예고편 -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주연

by MyDayDiary 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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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

  • 감독: 류승완
  • 캐스팅: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 개봉일: 2026.2.11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 시간: 119분
  • 장르: 정보, 액션, 범죄, 느와르

류승완 감독의 새로운 첩보 액션 대작, 영화 <휴민트(HUMINT)>가 드디어 2026년 설 연휴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남북한 요원들의 갈등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첩보 3부작'의 완결판으로 불리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는 블라디보스토크의 풍광을 재현하기 위해 <베를린> 촬영지였던 라트비아에서 로케이션 진행했으며, 제작비만 무려 235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조인성과 요즘 가장 핫한 배우 박정민, 배우 박해준,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보는 배우 신세경까지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 주요 인물 & 캐스팅

조인성(조과장) / 박정민(박건)

조인성 - 조 과장 역

한국 국정원 소속의 블랙 요원. 과거 작전 중 정보원(휴민트)을 잃은 트라우마를 안고 있습니다. 국제 범죄 조직을 추격하던 중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운명적인 사건에 휘말립니다.

박정민 - 박건 역

북한 보위성 조장. 국경 지역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냉철한 인물입니다. 임무 수행 중 조 과장과 충돌하며, 예상치 못한 감정적 변화를 겪게 됩니다.

 

박해준(황치성) /.신세경(채선화)

박해준 - 황치성 역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권력욕과 탐욕이 가득하며, 사건의 배후에서 자신만의 이익을 챙기려는 야망가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신세경 - 채선화 역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정보원(휴민트)이 된 인물. 위험한 진실을 쥐고 조 과장과 박건 사이에서 사건의 키를 쥐게 됩니다.


- 줄거리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곳"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거대 국제 범죄 조직의 자금 세탁 사건을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 그는 결정적인 단서를 쥐고 있던 정보원(휴민트)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배후를 밝히기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합니다.

그 무렵, 북한 국가보위성의 박건(박정민) 조장 역시 상부의 명령을 받고 급파됩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접경 지역에서 북한군 고위 간부의 자녀들이 연이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박건은 이 사건이 단순한 실종이 아닌, 내부 배신자가 연루된 거대한 음모임을 직감합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한 북한 식당. 이곳에서 서빙을 하며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던 채선화(신세경)는 우연히 조 과장과 접촉하게 됩니다. 그녀는 식당을 드나드는 고위 간부들의 대화를 통해 실종 사건과 자금 세탁 사건을 연결하는 결정적인 정보를 쥐게 되고, 조 과장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여 남측의 '휴민트'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한편,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은 겉으로는 박건의 조사를 돕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자신의 막대한 비자금을 지키기 위해 러시아 마피아와 손을 잡고 조 과장과 박건 모두를 제거할 계획을 세웁니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조 과장과 박건은 영하의 날씨 속 항만창고에서 격렬한 액션과 함께 첫 대면을 합니다. 하지만 서로를 죽이려던 찰나, 황치성이 보낸 암살자들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공공의 적이 황치성임을 깨달은 두 사람은 일시적인 '비공식 공조'를 시작합니다.

남한의 정보력과 북한의 돌파력이 합쳐지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지만, 황치성은 채선화를 인질로 잡고 그들을 막판 벼랑 끝으로 몰아넣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꽁꽁 얼어붙은 바다 위, 쇄빙선이 얼음을 깨며 나가는 굉음 속에서 네 인물의 운명이 결정되는 최후의 결전이 벌어집니다. 국가의 명령과 개인의 신념, 그리고 살아남아야 한다는 본능이 충돌하는 가운데, 조 과장과 박건은 각자의 조국에 보고할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휴민트(HUMINT) 예고편

- 관람 포인트

<베를린>의 차가운 첩보전과 <모가디슈>의 긴박한 탈출극을 기억하신다면, 이번 <휴민트(HUMINT)> 는 그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숨 막히는 액션과 총격전뿐만이 아니라 인물 간의 심리 싸움과 '품격 있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영화 <밀수>에서 이미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 박정민 배우가 이번에는 적으로 만났습니다.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묘한 공조를 이루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케미스트리가 이 영화의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영화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거친 풍광을 담기 위해 라트비아에서 6개월간 공들여 촬영했습니다. 화면을 뚫고 나오는 차가운 공기와 서늘한 분위기는 관객들을 영화 속 현장으로 순식간에 몰입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치며...

화려한 액션 뒤에 숨겨진 '사람(HUMINT)'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휴민트(HUMINT)>는 그동안 류승완 감독이 제작해 온 느와르 액션물의 완결판입니다. 235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제작비와 라트비아 로케이션,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까지, 영화 <휴민트(HUMINT)> 는 2026년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가장 확실한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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