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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장사천재' 떼고 돌아온 백종원, 미식의 나라 프랑스 점령기 예고

by MyDayDiary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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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정보

  • 방송사: tvN
  • 스트리밍: TVING
  • 방송 날짜: 2026.2.10
  • 방송 시간: 화 밤 10:10
  • 회차: 8부작
  • 출현: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백종원의 해외 창업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 3>가 2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습니다.

시즌 1, 2를 통해 한식 불모지에서 놀라운 매출 기록을 세웠던 백종원이 이번에는 어떤 전략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이나 백종원 대표의 복귀를 불편해하는 시선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과연 논란을 잠재울 만큼 새로운 모습과 재미를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의 컨셉: 이번 도전지는 어디?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 3>의 배경은 바로 '미식의 성지' 프랑스입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요리의 심장이라 불리는 리옹(Lyon)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랑스는 미식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한 나라이고,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리옹은 '미식의 수도'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백종원이 이곳에서 어떤 한식 메뉴로 현지인들의 지갑을 열게 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포인트이자 변화는 바로 제목입니다.

기존 '장사천재 백사장'에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 3'으로 타이틀이 변경되었습니다. '천재'라는 수식어를 내려놓고, 진짜 '밥장사'의 밑바닥부터 성공까지를 더 리얼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 출현: 믿고 보는 조합 + 신입 등장

이번 시즌에도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줬던 원년 멤버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신입 직원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백종원 - 메인셰프 & 점장

데이터 기반의 장사 전략과 천재적인 위기 대처 능력.

이장우 - 수셰프

백종원의 오른팔, 대용량 요리와 주방 보조의 달인.

존박 - 홀매니저

유창한 언어 실력과 센스 넘치는 고객 응대.

권유리 - 주방/홀 멀티플레이어

싹싹한 성격과 남다른 성실함으로 팀의 활력소 역할.

윤시윤 - 신입 사원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 열정 넘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 시청 포인트

와인과 치즈, 소스의 나라인 프랑스에서 고추장과 간장 베이스의 한식이 통할지, 현지 재료를 활용한 백종원표 '프랑스 맞춤형 한식'이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최근 <흑백요리사>를 통해 다시한번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백종원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쾌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미 손발이 척척 맞는 기존 멤버들 사이에서 배우 윤시윤이 어떤 막내(혹은 일꾼) 역할을 해낼지가 재미 요소입니다.


- 시청자들의 반응: 기대와 우려

"역시 장사천재!" vs "이제는 피로하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시선은 어느 때보다 뜨겁고도 날카롭습니다. 특히 최근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몇몇 이슈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긍정적 반응: "백종원의 위기 대처 능력은 예능을 넘어 경영 지침서 같다", "한식 불모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며 시즌 3을 반기는 층이 두텁습니다. 특히 <흑백요리사> 이후 그의 전문성에 다시 한번 입덕한 팬들이 본방 사수를 외치고 있습니다.

- 부정적 반응: 반면, "너무 많은 방송 출연으로 이미지가 소모되었다", "해외 창업 포맷이 이제는 조금 뻔하게 느껴진다"는 피로감을 호소하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촬영 당시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가맹점 갈등(연돈볼카츠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의혹, 농지법 위반 논란 등 여러 악재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본사 경영 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 촬영 강행은 보기 불편하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해외 촬영은 수개월 전부터 조율된 약속이며,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의 일정이 얽혀 있어 취소가 불가능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시즌 3의 타이틀이 '장사천재'에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로 변경된 것을 두고도 추측이 무성합니다.

시청자들은 "최근 논란들로 인해 '천재'라는 수식어를 쓰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분석과 함께, 오히려 "자극적인 수식어를 빼고 담백하게 진정성으로 승부하려는 전략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동시에 내놓고 있습니다.

결국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백종원이 이 논란들을 방송을 통해 어떻게 잠재울 것인가'입니다. 특유의 솔직함과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의 흥행을 결정지을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 당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말과 함께 당시 촬영중인 프로그램까지만 참여하겠다했기에, 이번 2026년 2월, tvN에서 방영될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어쩌면 백종원대표의 마지막 지상파 방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며...

매 시즌 '장사는 전략이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백종원대표가 이번 프랑스 편에서도 폐업 직전의 식당을 살리거나 무모한 도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카타르시스를 기대해보며, 이번 방송이 백종원대표의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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