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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Disney+)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Bloody Flower)> 사람 살리는 살인마의 충격 실화(?) 공개일 줄거리 캐스팅 예고편 - 려운 성동일 금새록 주연

by MyDayDiary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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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개요와 방영 정보

  •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Disney+)
  • 공개 날짜: 2026.2.4
  • 관람 등급: 미정.
  • 공개 회차: 8부작
  • 장르: 범죄, 스릴러
  • 캐스팅: 려운, 성동일, 금새록 등
  • 원작: 이동건 장편 소설 <죽음의 꽃>

2026년 상반기 디즈니플러스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Bloody Flower)>가 2월 4일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상을 구할 의술을 가진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이동건 작가의 장편 소설 <죽음의 꽃> (2023 방송영상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작)을 드라마화한 작품입니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2부작씩 매주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 주요 인물 & 캐스팅

려운(이우겸) / 성동일(박한준) / 금새록(차이연)

 

려운 - 이우겸 역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녔지만, 그 능력을 완성하기 위해 200명이 넘는 무고한 이들을 희생시킨 '연쇄살인마'입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인물로, 감옥 안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사법부와 대중을 뒤흔듭니다.

성동일 - 박한준 역

능력 있는 변호사지만, 현재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어린 딸을 둔 절박한 아버지입니다. 딸을 살릴 유일한 희망이 살인마 이우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를 무죄 혹은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겁니다. 성동일 배우는 이 절박함을 표현하기 위해 10kg 이상을 감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금새록 - 차이연 역

이우겸에게 반드시 사형 판결을 받아내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려는 엘리트 검사로, 정의감만큼이나 성공욕도 강한 '금수저' 캐릭터로, 여론이 이우겸의 치료법에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그의 죄를 단죄하려 합니다. 날카로운 검사의 면모를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했습니다.


- 줄거리

기적의 치료법인가, 잔혹한 살인인가?

대한민국을 뒤흔든 전대미문의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범인은 천재적인 의학적 재능을 가졌으나 의대를 자퇴하고 자취를 감췄던 이우겸(려운)은 수십 명을 납치해 잔인한 생체 실험을 자행했다는 혐의로 체포됩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납니다. 그가 죽인 피해자들의 데이터와 실험 결과가 현대 의학으로는 불가능했던 '완벽한 암 치료제'와 '불치병 백신'의 핵심 기술이었던 것입니다.

딸의 불치병으로 고통받던 베테랑 변호사 박한준(성동일)은 이 사건의 변호를 맡게 됩니다. 처음엔 살인마를 옹호할 수 없다며 거절하지만, 이우겸은 오직 박한준에게만 은밀한 제안을 건넵니다. "나를 무죄로 풀려나게 하면, 당신의 딸을 가장 먼저 살려주겠다."

정의와 천륜 사이에서 고뇌하던 박한준은 결국 '악마의 대변인'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법정 안팎에서는 이우겸을 "희생을 통해 인류를 구할 구원자"로 추대하는 여론과 "어떤 이유로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비난 여론이 격렬하게 충돌합니다.

냉철한 엘리트 검사 차이연(금새록)은 이우겸의 행동이 순수한 의학적 목적이 아님을 직감합니다. 그녀는 이우겸의 뒤에 거대한 제약 자본이나 권력층이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합니다.

재판이 진행될수록 이우겸이 저지른 살인 현장에서 기묘한 공통점들이 발견되고, 단순히 '실험'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개인적이고 잔혹한 복수의 흔적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우겸은 인류를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된 '다크 히어로'일까, 아니면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세상을 가스라이팅하는 '사이코패스'일까?


 

블러디 플라워(Bloody Flower) 메인 예고편

- 시청 포인트

<블러디 플라워 (Bloody Flower)> 는 이동건 작가의 장편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치열한 심리전과 "다수를 살리기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스릴러라는 장르 안에 완벽하게 녹여냈습니다. 여기에, 부성애의 끝을 보여줄 성동일과 소름 끼치는 천재성을 보여줄 려운의 팽팽한 대립이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입니다. 법정 안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공방과 감옥 밖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입니다.

특히 원작의 경우 독자들 사이에서 "충격적이고도 여운이 남는 결말"로 유명합니다.

과연 드라마가 원작의 그 서늘한 엔딩을 그대로 따라갈지, 아니면 드라마만의 새로운 각색을 더해 '사이다' 결말이나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할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원작 정보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원작은 이동건 작가의 장편 소설 <죽음의 꽃>입니다. 이 작품은 출간 당시부터 파격적인 설정으로 장르물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23 방송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이미 그 스토리의 완벽함을 인정받았습니다. 작가가 의학적 지식과 법적 절차를 매우 세밀하게 묘사하여, 판타지 같은 설정을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습니다.

 

 

- 원작만의 핵심 설정 (드라마와 비교 포인트)

소설 속 '이우겸': 원작에서는 이우겸의 과거 서사가 더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그가 왜 의대를 자퇴했는지, 그리고 왜 평범한 연구가 아닌 '인체 실험'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심리적 묘사가 매우 탁월합니다.

철학적 대립: 소설은 '트로일리 딜레마(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드라마가 긴박한 추격과 법정 싸움에 집중한다면, 원작은 인물들의 내면적 갈등과 윤리적 고뇌를 더 깊게 파고듭니다.


**마치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가진 성동일과 라이징 스타 려운의 팽팽한 대립만으로도 <블러디 플라워 (Bloody Flower)> 를 기다릴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정답이 없는 도덕적 딜레마를 다루고 있고, 8부작으로 짧고 굵게 전개되는 만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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