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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 방영정보 & 줄거리 & 티저 예고편 - 지성 박휘순 원진아 주연

by MyDayDiary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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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개요와 제작 정보

  • 방송사: MBC
  • 스트리밍: TVING
  • 방영 날짜: 2026.1.2
  • 방송 시간: 금.토 오후 9:40
  • 방송 회차: 14부작
  • 장르: 법정, 회귀, 사회 고발, 판타지
  • 캐스팅: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 원작: 이해날의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판사 이한영〉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이번에는 판사로 돌아온다는 소식과 함께 회귀 설정과 법정 드라마를 결합한 이 작품입니다. 〈판사 이한영〉 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정의와 권력의 충돌을 강렬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 주요 인물 & 캐스팅

 

지성 - 이한영 역

충남지방법원 판사. 회귀 전에는 권력과 타협하며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아온 인물이었지만, 과거로 돌아온 후에는 판결 하나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정의를 선택합니다.

박희순 - 조성우 역

서울중앙지법 형사 수석부장판사. 법조계 권력의 정점에 서 있는 인물로, 이한영과 날카로운 대립 구도를 형성합니다.

원진아 - 최서현 역

서울중앙지검 검사.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검사로, 이한영의 변화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인물입니다.


- 줄거리

2035년의 이한영은 사법부 내에서 '해결사'로 통합니다. 거대 로펌 '태산'과 결탁하여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는 판결을 설계하고, 그 대가로 부와 명예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용 가치가 다하자, 그는 자신이 충성했던 세력에 의해 한순간에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제거당합니다.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 그는 자신의 삶을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만약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개가 아닌 인간으로 살겠다"는 간절한 염원이 통했을까? 눈을 뜬 그는 10년 전, 법복을 처음 입었던 열정 가득한 초임 판사 시절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기적처럼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하며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얻습니다.

10년의 미래를 기억하고 있는 이한영에게 세상은 마치 '답안지를 알고 치르는 시험'과 같습니다. 그는 과거 자신이 권력자들의 무죄를 끌어내기 위해 조작했던 증거들, 묻어버렸던 피해자들의 눈물을 기억해 냅니다. '적폐 판사'로 살며 익혔던 권력의 생리와 법리적 허점들을 이제는 거꾸로 거악을 응징하는 강력한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자신이 권력과 타협해 내렸던 잘못된 판결들을 하나씩 뒤집으며, 그는 전생에 외면했던 피해자들의 고통을 마주합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복수를 넘어, 이한영은 전생에서 자신을 사냥개처럼 부렸던 로펌 '태산'의 실체와, 법조계·정치계를 아우르는 부패 카르텔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합니다.

법을 이용해 법망을 빠져나가는 빌런들을 법의 이름으로 완벽하게 파멸시키는 이한영의 행보는 사법계에 거대한 파란을 일으킵니다. 미래를 아는 자의 치밀한 설계와 과거의 죄를 씻어내려는 처절한 사투, 그 과정에서 이한영은 진정한 법의 가치와 정의가 무엇인지 깨달으며 진짜 판사로 각성해 나갑니다.


- 시청 포인트

<피고인>, <악마판사> 등 법정물과 장르물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지성이 다시 한번 판사 가운을 입었습니다. 이번에는 '후회'와 '복수'라는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풀어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또, 단순한 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회귀물'이라는 판타지 요소가 결합되었습니다. 미래에 일어날 사건과 인물들의 약점을 이미 알고 있는 주인공이 선사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거대 로펌과 권력층의 유착 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통쾌함 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 판사 이한영 원작 정보

  • 원작 : 네이버 웹소설·웹툰 〈판사 이한영〉
  • 연재 시작 : 2018년
  • 장르 : 법정, 회귀, 사회 정의

원작은 “사이다 법정물”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통쾌한 전개와 현실 반영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드라마는 원작의 핵심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현실감을 강화한 각색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치며...

〈판사 이한영〉은 법정 드라마를 넘어, “판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특히 원작이 있는 작품들의 경우, 원작의 매력을 얼마나 잘 살려냈는지가 최대의 관심사일 만큼 방영 전부터 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작의 팬들은 물론, 회귀물 특유의 긴장감과 사회 고발적 메시지를 동시에 원하는 시청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2026년 최고의 기대작입니다. 새해의 시작을 알릴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 금요일 첫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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